만약 이현일의 헤딩이 골로 연결됐다면. 등등등
이길수도 있던 경기였습니다.
기다리고 기대하던 경기였으니 더 화도 날만 하지만
작년 막판에 연승을 거두며 좋지않은 지원에서도 플옵까지 올라가게한 감독님을 올해는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참 허탈하고 짜증나는데 아직 2경기 더 남았고 리그는 4경기뿐 안지났습니다.
마지막에 웃는게 우리가 되길 바라며
선수단과 코치진들도 오늘 경기를 잊지말고 더 잘해줄거라 믿어볼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2020.05.26동감입니다 이패배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천은 승리를 위한 전진만 필요하지 뒤돌아보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