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라운드 결과 (안산 휴식)
충남아산 4-1 충북청주 (3/30 아산이순신 1,994명) 원정 255명
성남 2-1 김포 (3/30 탄천종합 4,486명) 원정 173명
서울E 1-2 안양 (3/30 목동종합 5,087명) 원정 448명
전남 1-0 천안 (3/31 광양전용 5,005명) 원정 68명
부천 2-0 경남 (3/31 부천종합 3,760명) 원정 89명
수원 0-1 부산 (3/31 수원월드컵 11,707명) 원정 731명
* 경남전 홈경기 3연승
5라운드 일정 (부천 휴식)
안양 - 안산 (4/6 안양종합 14시)
서울E - 김포 (4/6 목동종합 16시30분)
충남아산 - 성남 (4/6 아산이순신 16시30분)
부산 - 전남 (4/7 부산아시아드 14시)
천안 - 경남 (4/7 천안종합 14시)
충북청주 - 수원 (4/7 청주종합 16시30분)
* 경고 누적 현황
서명관 (2장)
루페타, 전인규 (1장)
* 공격포인트 현황
루페타 1득점 1도움
정희웅 1득점 1도움
김동현 1득점
안재준 1득점
최재영 1득점
바사니 1도움
NEXT MATCH
VS FC안양.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14시. 안양 종합운동장.
원정석 티켓: 성인 12,000원 / 학생(초중고) 6,000원 / 미취학아동 3,000원
집계 대상: K3리그(2008~2012), K리그2(2013~2024), 챌린저스컵(2011~2012), 코리아컵(구 FA컵, 2010~2024)
원정경기 승률은 중립경기 포함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29 일 전생각해보니 앞으로 5연전 안재준 서명관 없이 리그 치루는게 조금 뼈아프네요 남아있는 선수들이 큰 활약해서 잘해냈으면 좋곘습니다
김현수
29 일 전4라운드는 전남이 아니라
안산이 휴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성현
29 일 전감사합니다~
zhao0530
27 일 전안재준 선수 없는 것도 뼈 아프지만,,, 서명관 선수 없는게 더 크게 느껴지는 건 뭘까요...? ㅠㅠ
이번 시즌 안재준 선수가 선발로 나서지 않은 경기가 몇 경기 있는 반면 서명관 선수는 꾸준히 선발로 나와서 그런지...
최근 2경기 (서울이랜드, 경남FC)에서 결정적인 실수 하나씩 해서 위험한 순간이 있긴 했지만,,
서명관 선수 있으면 든든하더라구요 ㅎㅎ 닐손 주니어 선수나 전인규 선수 및 수비수들이 잘 해주긴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