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격적으로 레플 입고 응원한것은 2001년 초5때 부터입니다.
하지만 정작 응원 소품의 꽃? 이라는 머플러를 흔들며 응원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재정 부담이 좀 됐었거든요.
개막식 때 머플러를 친구가 사는것을 보고 저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일 입장료와 머플러값 18000원을 지갑에 넣고 글을 쓰는 중입니다.
남들에게는 머플러을 흔들며 응원하는것이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맨날 해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번도 안해본 저로서는 너무나 부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내일 화성신우전자와의 경기가 그래서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내일 날씨가 최상의 조건이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전 최다 관중기록 충분히 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내일 우리 모두 다같이 더더욱 많은 부천 시민들과 선수들을 위해서 힘차게 응원 합시다.
하지만 정작 응원 소품의 꽃? 이라는 머플러를 흔들며 응원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재정 부담이 좀 됐었거든요.
개막식 때 머플러를 친구가 사는것을 보고 저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일 입장료와 머플러값 18000원을 지갑에 넣고 글을 쓰는 중입니다.
남들에게는 머플러을 흔들며 응원하는것이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맨날 해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번도 안해본 저로서는 너무나 부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내일 화성신우전자와의 경기가 그래서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내일 날씨가 최상의 조건이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전 최다 관중기록 충분히 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내일 우리 모두 다같이 더더욱 많은 부천 시민들과 선수들을 위해서 힘차게 응원 합시다.
김영일
2008.04.04김규현
2008.04.04김영일
2008.04.04김규현
2008.04.05신재윤
2008.04.05김영일
2008.04.05정두식
2008.04.05신춘희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