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홈저지보다.. 어웨이저지가 눈에 먼저 들어와서..;;;
먼저 어웨이부터 주문했네요. 신상 머플러도 주문했고.. 유니폼 마킹까지 하니 둘이 합쳐 딱 10만원입니다;;;
아, 그리고 작년에 나왔던 상품들.. 가격이 다운되서 팔고 있더군요!!!
작년 머플러 혹은 반팔 티셔츠 없으신 분들은 구매하시기 좋으실듯 합니다. ㅎ
자.. 다음 지름신은.. 4월 25일 이후에 나와야 할듯.. 요즘 재정이 파탄지경... ㄷㄷㄷ;;;
p.s: 조만간 구입할 홈저지.. 제가 구매하는 유니폼 사상 처음으로 어느 선수의 이름과 번호를 넣을 작정인데..
(여지껏 12번만 들어갔음) 어느 선수의 번호,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까요? ㅎㅎㅎㅎ
신동민
2011.04.18에혀... 일단 홈 유니폼 하도 입어서 늘어나서... 다시 사야하고... 잘 빠진 원정 유니폼도... 머플러는 길이가 딱 좋아서 또 사고... 카드 긁는 소리 들린다. ㅠ.ㅠ
입셍로랑
2011.04.19저도 얼른 사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