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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2011.02.11

부천을 위해 마지막 투지를 불태워야 할때가 온것 같군요ㅎ

조회 수 560 추천 수 0

11년 유니폼도 기대가되고, 영입한 선수는 누군지도 궁금하네요ㅎ

올해는 돈이 좀 들더라도 반드시 골키퍼 유니폼을 입수해야 될 것 같은 욕구가 치솟네요ㅋㅋ

(조금이라도 가격이 down 됬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가져봅니다)

 

cf. 아,, 중2입니다.  점점 개인적인 시간이 줄어들고있어요 ㅜㅜ

아마도 올해까지만 서포터 활동을 해야겠고, 중3 부터는 마음속으로만 응원해야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년도라 생각하고 투지를 불태우겠습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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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야놀자
2011.02.11

저도 작년엔 중3이였는데,  시험기간이 아닐때는 경기장에 쭉 나왔습니다ㅋㅋ

시간이 여유로우실때는 중3때도 경기장 나와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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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
2011.02.11

올해로 횟수로 11년째 서포터 하고있는 중 입니다...

축구장 안오고 열심히 공부를 하든, 축구장 오고 열심히 공부를 하든...

결론은.... 군대에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결국 2시즌은 경기를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볼 수 있을때 많이 봐두는 것... 이게 진리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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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2011.02.11

횟수로 오래도 하긴 했지만... 결론은 음.. 할놈(죄송)은 다 하고 안할놈은 안한답니다...

 

저는 잘먹지도 못하고 ㅜㅜ 잘 살지도 못하고 ㅜㅜ 읭? ㅋㅋ 진리는 군대는 간다...도 모르겠고(저는 산업체... ㅋㅋ 주변에 산업체 및 공익 다수)... 예비군도 간다...(저는 예비군 면제..ㅋㅋ) 음..

 

왠 뻘소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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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셍로랑
2011.02.11

예비역 4년차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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