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816호> 부천이 표지 이야기네요~!!!!
아르헨띠나전이 벌어지는 날 훈련을 하는 부천 선수단이 주인공입니다.
“아버지, 축구화를 찢어버릴 거예요” 엉엉 울었지만…
급하게 사진을 세워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가는길에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앗. 정기구독 중인데. 어여 우편함 뒤져봐야겠군요. ㅎㅎ
우와! 뜨끈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_^
제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좋네요 ^^ 가격은 3000원 이랍니다
역시 한겨례입니다. ㅋ^^
저도 오늘 읽었습니다.
커버스토리에 6쪽 분량이나 되네요. 와우~
서윤재, 김진동, 오경은선수, 박영수 감독대행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는 감독 월급이 있는줄 알았았는데, 그 것도 아닌가 보네요...
부천구단에서 월급받는 사람은 단 2명. 끝. 단장이하 모든 스탭 자원봉사 + 기부금 강제 납입, 코칭스탭은 사실상 명예직 + 연간회원권, 지역후원사 영업 --;
젊은남자
2010.06.2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장전선
2010.06.23집에 가는길에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나무
2010.06.23앗. 정기구독 중인데. 어여 우편함 뒤져봐야겠군요. ㅎㅎ
must be
2010.06.23우와! 뜨끈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_^
무장전선
2010.06.23제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좋네요 ^^ 가격은 3000원 이랍니다
MB뭥미~
2010.06.23역시 한겨례입니다. ㅋ^^
부천님오신날
2010.06.24저도 오늘 읽었습니다.
커버스토리에 6쪽 분량이나 되네요. 와우~
서윤재, 김진동, 오경은선수, 박영수 감독대행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는 감독 월급이 있는줄 알았았는데, 그 것도 아닌가 보네요...
walk
2010.06.25부천구단에서 월급받는 사람은 단 2명. 끝. 단장이하 모든 스탭 자원봉사 + 기부금 강제 납입, 코칭스탭은 사실상 명예직 + 연간회원권, 지역후원사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