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죄송스러울 정도로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한국와서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홍보행사(?)에도 못 가고,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 22일 첫경기까지 10일 정도 남았네요.
저는 솔직히 현재 부천에 아는 분들도 많이 없고,
그닥 젊지도 않아서 막 나서서 하기가 조금은 쑥쓰럽지만,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한국에서
새로운 부천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설레고 떨려요. ^-^
앞에서 저희 모두를 이끌고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따르시는 분들
모두에게 22일은 잊지 못 할 날이 되겠죠?
저도 쑥쓰럽지만 열심히 참여할께요.
그럼 남은 10일 설레는 맘으로 잘 보내시고,
22일 날 기쁜 마음으로 부천에서 뵐께요.
지은.
정말 너무 죄송스러울 정도로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한국와서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홍보행사(?)에도 못 가고,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 22일 첫경기까지 10일 정도 남았네요.
저는 솔직히 현재 부천에 아는 분들도 많이 없고,
그닥 젊지도 않아서 막 나서서 하기가 조금은 쑥쓰럽지만,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한국에서
새로운 부천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설레고 떨려요. ^-^
앞에서 저희 모두를 이끌고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따르시는 분들
모두에게 22일은 잊지 못 할 날이 되겠죠?
저도 쑥쓰럽지만 열심히 참여할께요.
그럼 남은 10일 설레는 맘으로 잘 보내시고,
22일 날 기쁜 마음으로 부천에서 뵐께요.
지은.
신종훈
2008.03.13그닥 젊지도 않아서 막 나서서 하기가 조금은 쑥쓰럽지만... 2
마음이 시키는대로. 즐거웁게.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신춘희
2008.03.14진정한.. 나의, 우리의 팀을 볼 시간이.
김도영
2008.03.14정두식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