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륭 입니다.
지난 3라운드 화성 전 이후 5경기만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여기는 태국이구요, 한국시간 목요일 새벽에 귀국합니다.
풋살대표팀은 강팀들과 한조에 속하여 매경기 접전을 펼쳤지만 8강 진입에는 너무도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시간 팀을 비워두어 동료들과 여러분들께 미안함이 컸습니다.
이제 내 팀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내가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설레이는 일인지 다시 느낍니다.
토요일, 남해에서 뵙겠습니다.
지난 3라운드 화성 전 이후 5경기만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여기는 태국이구요, 한국시간 목요일 새벽에 귀국합니다.
풋살대표팀은 강팀들과 한조에 속하여 매경기 접전을 펼쳤지만 8강 진입에는 너무도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시간 팀을 비워두어 동료들과 여러분들께 미안함이 컸습니다.
이제 내 팀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내가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설레이는 일인지 다시 느낍니다.
토요일, 남해에서 뵙겠습니다.
김성겸
2008.05.13이기백
2008.05.13김태룡
2008.05.13김민우
2008.05.14조예은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