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진 이유는 서포터, 팬, 관중이 없어서 같네요.
유관중으로 관중이 가득 들어찬 경기에
목소리로, 분위기로 압도해서 아예 설치지 못하게 했어야 되는데
너무 아쉽네요.
잘싸웠습니다.
우리 캡틴 김영남 선수가 얘기한 100%가 아닌
120,150%로 뛴 거 잘 봤습니다.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리그 많이 남았고 이제 1패 했을뿐 갈 길이 멉니다!
7월12일, 9월 19일 남았잖아요!
주민규 임동혁 아가리 터는거 꼴보기 싫은데
남패 꼴통 부셔버리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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