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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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사건에서는 가해자도 '혹시나'하는 심정으로 맞고소 하는 일 비일비재.
신고받은 경찰은 입건해야하느 초반에는 등가로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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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피해자는 먼저 현장의 추가 가해자를 신고해야 함.
현장에서 인정하고 지구대 갈 때 쏙 빠진 가해자 있다고 들었음.
바로 그 가해자를 찾아서 입건시켜야 함. 저쪽 입건자 수를 늘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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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발이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고 조용히 회피했던 그쪽 동지들을 법의 테두리로 끌어내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다는 것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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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당시 부천 쪽 피해자들이 현재 표면에 등장한 부천 팬과 더불어 피해 진술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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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과거 이런 일 이후 호되게 몇 번 당하고 이런 수준은 극복했음.
그러나 저쪽은 아직 크게 당한 경험이 없이 그냥 넘어가서 유사한 일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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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문화 정화의 역사적 사명으로 이번 사건에 관련 되신 분들이 대처해 주길.
나아가 구단에게 강력하게 도움을 요청하여 고문 변호사 등의 법적인 조언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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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까지 가봤자 빵에 갈 일은 아님.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시달리고 사회 생활에 지장되고, 구단이 곤란한 것이 중요한 것.
더욱 중요한 것은 저쪽 구단과 팬에 대한 평판임.
부천송내사람
2013.06.11"현장에서 인정하고 지구대 갈 때 쏙 빠진 가해자 있다고 들었음" 이러한 사람이 있었다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것에 대하여 동감합니다. 지금까지의 저쪽집단들 과거사건들이 해결과정과 결론에서?흐지부지되니깐 발작을 하는듯 합니다. 엄중해야합니다. 우리팬은 우리가 보호해야 합니다.